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-이탈리아 관계 (문단 편집) === 근대 === [[파일:852936c2bde472fb381ec2c29ec6263f686600784fd683937460064251d62b9f.png|width=400]] 위 [[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]]과 [[츤데레|싫지만 계속 도와줬던 독일]]을 풍자한 [[폴란드볼]] 만화이다. 그림에서도 보듯 근대 시기에 독일과 이탈리아는 대체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다. [[제1차 세계 대전]] 때는 [[독일 제국]]과 [[이탈리아 왕국]]이 [[삼국동맹|동맹]]을 맺었기에 이탈리아가 동맹국 측으로 가담했어야 했으나 배신하고 협상국 측에 가담했다.[* 그리고 [[이손초 전투]], [[카포레토 전투]] 등에서 독일군에게 패배하였다.] [[제2차 세계 대전]] 때도 [[나치 독일]], [[이탈리아 왕국]], [[일본]]이 [[추축국]] 동맹을 맺었다가[* 이 때 이탈리아가 [[그리스 왕국]]에게도 지는 등 [[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|혼자 삽질만 해대서]] 독일이 도와줘야만 했다. 이를 지원하느라 소련 침략([[바르바로사 작전]])이 늦춰졌고 [[독소전쟁]]의 진행의 큰 영향을 끼쳤다는 의견도 있다.] 이탈리아가 먼저 항복하면서 연합국 측으로 가담하였다. 이에 독일은 이탈리아 북부를 점령해 [[괴뢰국]]인 [[이탈리아 사회 공화국]]을 세웠으나 결국에 연합군에 패배하였다. 2차 대전 시기의 관계는 [[나치 독일-이탈리아 왕국 관계]]를 참고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